[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가 배우 유인나를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전했다.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가 배우 유인나를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차 음료 브랜드 ‘태양의 식후비법 더블유W차’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전했다.

W차는 직접 우려낸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총 세 가지의 차를 조화롭게 섞어 일상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깔끔한 맛의 차 음료로 특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51%인 12.7g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제공: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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