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0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경찰 당국에 조계종의 불법행위·적폐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0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경찰 당국에 조계종의 불법행위·적폐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설조스님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옆 우정공원에서 조계종 개혁을 요구하며 30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경찰 당국에 조계종의 불법행위·적폐를 즉각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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