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종교적 이유로 난민 지위 인정을 신청했다가 한 차례 기각당한 서울 송파구 이란인 학생의 중학교 동급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19일 서울 양천구 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이란 친구의 난민 지위를 인정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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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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