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기아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의 인증 주행거리와 가격을 공개한 가운데 모델이 니로 E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 2018.7.19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9일 기아자동차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의 인증 주행거리와 가격을 공개한 가운데 모델이 니로 EV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로 EV는 고용량 배터리와 고효율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완전충전 주행가능거리 385㎞(64㎾h 배터리완전충전기준)를 인증 받았으며 프레스티지 4780만원, 노블레스 4980만원에 두 트림으로 판매된다. 판매는 이날부터 시작한다. (제공: 기아자동차)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