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정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드루킹 첫 구속영장 청구·김경수 경남지사 관사 보수비 지원 ‘말바꾸기’ 논란
[천지일보 이슈종합] 정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드루킹 첫 구속영장 청구·김경수 경남지사 관사 보수비 지원 ‘말바꾸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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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 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출처: 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네번째)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및 저소득층 지원대책'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 부총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정부가 하반기에 4조원에 가까운 추경 예산을 더 푸는 등의 내용이 담긴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이 ‘드루킹’ 김동원(49, 구속)씨 일당을 상대로 첫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경제살리기’ 나선 정부, 3조 8천억원 추가로 푼다☞(원문보기)

정부가 하반기에 3조 8천억원 규모로 재정지출과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저소득층 일자리·소득지원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식품·외식업계, 줄줄이 가격 인상… 인건비·임대료 부담☞

식품과 외식업계들이 일제히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식품·제과업체들이 가공식품 가격을 최대 30% 넘게 인상했다. 오뚜기는 지난달 초 라면을 빼고 16개 품목 가격을 최대 27.5% 올리면서 자른당면 6500원(27.5%), 구수한 누룽지 소컵(15.4%), 맛있는 북어국(12.0%), 맛있는 미역국(10.5%) 등의 가격이 인상됐다.
 

◆드루킹 특검, 경공모 핵심 회원 변호사 첫 구속영장☞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공식 수사개시 22일째를 맞는 가운데 ‘드루킹’ 김동원(49, 구속)씨 일당을 상대로 첫 구속영장을 청구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드루킹이 이끈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에서 핵심 회원으로 활동한 ‘아보카’ 도모(61) 변호사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및 증거위조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최득신 특검보(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왼쪽에는 박상융 특검보.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드루킹 댓글 여론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최득신 특검보(오른쪽)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특검사무실에서 수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왼쪽에는 박상융 특검보.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단독] 경남도, 김경수 경남지사 관사 보수비 지원 ‘말바꾸기’ 논란☞

경남도가 경남지사 관사 수리비를 ‘풀예산’으로 사용했다는 본지 보도이후 ‘공공운영비’로 말을 바꿔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7일 “경남도, 김경수 경남지사 관사 보수비로 ‘풀예산’ 배정 논란… ‘회계부정 가능성’”이라는 본지 보도가 나간 후 경남도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4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4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도청 브리핑룸에서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4


◆‘비핵화 시간표 없다’ 못박은 트럼프… 북미 협상 장기전 돌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와 관련, 시간과 속도에 제한이 없다고 선언했다. 이제껏 존재 유무로 설왕설래했던 ‘시간표(timeline) 논쟁’이 결국 ‘없다’는 데 결론이 나면서 사실상 북미 비핵화 협상이 장기전에 돌입했다는 분석이다.


◆‘열돔’에 갇혀 펄펄끓는 한반도… 이달말까지 비소식 없어☞

한반도가 24년만에 찾아온 불볕더위에 펄펄 끓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력이 계속되면서 낮에는 수은주가 35도 이상 치솟고, 각 지역마다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올 여름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오후 3시 20분 기준)도 서해와 제주도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경보·주의보)가 발령됐다.


◆“해병대 헬기, 이륙 4~5초만에 회전날개 이탈 추락”☞

17일 시험비행 중 추락해 5명의 인명피해를 낸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은 회전날개를 고정하는 장치 부분에 결함이 있었거나 정비상 문제 가능성도 제기된다. 해병대가 공개한 사고 당시의 CCTV를 보면 사고 헬기는 이륙 후 4~5초만에 30여m 상공에서 회전날개가 분리되면서 동체가 추락했다.

지난 17일 오후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비행장 활주로에서 발생한 상륙기동헬기(MUH-1) 마린온 추락사고를 처리하고 있다. (제공: 해병대사령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지난 17일 오후 해병대가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비행장 활주로에서 발생한 상륙기동헬기(MUH-1) 마린온 추락사고를 처리하고 있다. (제공: 해병대사령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靑 경제수석 “최저임금 1만원 목표 유효… 가급적 빨리 이행”☞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18일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한다는 목표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가급적 빨리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수석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은) 지난 대선 때 여야 모두에서 많은 사람이 공약했던 것이고, 국민적 공감대도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시간(시기)에 대해서는 경제사정이나 고용시장을 감안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조계종에 편향된 경찰 직무집행 규탄”☞

조계종적폐청산시민연대(김영국 상임대표)가 “조계종에 편향된 경찰의 직무집행을 규탄한다”며 지난 17일 종로경찰서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앞에서 촛불 법회를 열었다. 당시 법회에서는 행사를 진행하려는 사부대중과 이를 막으려는 조계종 측 스님들끼리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경찰들이 스님들을 둘러싸고 일방적으로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르포] 신세계면세점 강남점, 마블샵·3D파사드 ‘단독·최초’ 가득☞

▲면세점 최초 마블샵 ▲업계 최초 SNS스타 놀이터 ▲이탈리아 슈즈브랜드 단독 유치 등 18일 찾은 신세계면세점 강남점은 최초와 단독의 수식어로 가득했다. “아담하지만 임팩트 있는 매장”이라는 박준홍 점장의 소개처럼 명동점에 비해 매장 면적이나 브랜드수는 적었지만 곳곳에 트렌드를 반영한 매장과 전시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오프한 신세계면세점 센트럴시티 강남점. 신세계면세 강남점에서는 면세 최초로 키덜트를 위한 캐릭터 편집숍 ‘볼케이노샵’을 선보인다. 볼케이노샵에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 캐릭터의 한정판 피규어 등을 판매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18일 오프한 신세계면세점 센트럴시티 강남점. 신세계면세 강남점에서는 면세 최초로 키덜트를 위한 캐릭터 편집숍 ‘볼케이노샵’을 선보인다. 볼케이노샵에서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등 인기 캐릭터의 한정판 피규어 등을 판매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특활비 상납’ 문고리 3인방, 1심 불복해 항소☞

박근혜 정부 당시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상납 받는 데 관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문고리 3인방’ 중 이재만·안봉근 전(前) 청와대 비서관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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