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뉴스룸’)
(출처: JTBC ‘뉴스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내년부터 근로장려금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따르면 내년부터 근로장려금의 규모는 3배로 늘어난다.

신청자격은 가구당 재산이 이 기준이 2억원 미만으로 완화된다. 2018년 근로장려금 신청자격 중 현재 재산 기준은 1억 4천만원이 넘지 말아야 한다.

또 30세 이상이었던 나이 기준 역시 20대로 풀린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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