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교육, ‘폴짝폴짝 그림책여행’ 전시회 개최
재능교육, ‘폴짝폴짝 그림책여행’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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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재능교육)
(제공: 재능교육)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재능교육(대표 박종우)과 재능문화가 공동주최하는 ‘폴짝폴짝 그림책여행! 마을에서 자연으로(폴짝폴짝 그림책여행)’ 전시회가 오는 8월 26일까지 JEI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폴짝폴짝 그림책여행’은 재능교육이 발행한 그림책 중 20권을 ‘마을, 들과 숲, 바다’ 등의 테마로 묶어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로 꾸며낸 전시회다.

‘경험’과 ‘성장’이 전체 전시 내용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으며 그 배경으로 자연과 동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했다. 때문에 이번 전시의 주 타깃인 3세에서 8세 이하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그림책의 내용을 감상하기 좋다.

전시장은 총 4층으로 돼있으며, 각 층마다 달라지는 풍경은 마치 아이들이 직접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1층에서 전시의 개요를 대략적으로 살펴본 후 4층으로 이동해 역순으로 내려오며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층은 그림책 ‘날 안아줘’의 주인공 ‘펠리페’와 함께 여행을 준비하고 알아보는 곳으로 꾸몄다. 4층은 마을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3층에서는 들과 숲 등 자연에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2층에서는 섬과 바다 이야기를 담았다. 전시를 관람하면서 각 층에 구비된 그림책도 자유롭게 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했다. 2층부터 4층까지 각 층에는 그리기, 만들기 등 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일주일에 두 번 동화구연 선생님들이 직접 책을 읽어주고 간단한 독후활동도 진행한다. 소마미술관 에듀케이터가 직접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고 윤중식 화백 생가에서 운영되는 소나무 아트 스튜디오의 프로그램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 관계자는 “재능교육 그림책의 글과 그림은 생명, 자연, 성장 등의 큰 주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전시 콘텐츠로서 매우 가치가 있다. 더 많은 어린이와 관람객들이 이러한 기본적인 가치관가 더불어 맥락이 있는 재능교육 그림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아동친화지역으로 선정된 종로구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축제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폴짝폴짝 그림책여행’ 전시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후 참여가 가능하며, 소정의 참가비가 발생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jeijcc.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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