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기자]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돌이 방류 5주년을 맞아 전국 수족관에 억류된 돌고래의 방류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제돌이는 불법포획 돼 제주도 돌고래 공연 업체에서 쇼를 하다 서울동물원으로 옮겨 왔으며, 5년 전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천지일보=차은경 기자]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회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돌이 방류 5주년을 맞아 전국 수족관에 억류된 돌고래의 방류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제돌이는 불법포획 돼 제주도 돌고래 공연 업체에서 쇼를 하다 서울동물원으로 옮겨 왔으며, 5년 전 고향인 제주 바다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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