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여야 5당 원내대표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미국 방문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원내대표들은 미국 의회와 행정부, 재계 등의 관계자를 만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 미국의 자동차 고율관세 부과 등 통상 현안에 관한 우리 측의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왼쪽부터) 정의당 노회찬, 자유한국당 김성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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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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