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출처: 비디오스타)
김원희 (출처: 비디오스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김원희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원희는 17일 오후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여전히 남편이 좋다”며 “남편을 위해 목숨도 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원희는 남편과 연애 15년, 결혼 13년 차이다.

김원희 남편은 손혁찬 사진작가다. 그는 연기자 김호진, 최종원, 정우성, 이병헌, 이정재, 김찬우, 이진우, 서태화, 박신양 등의 사진을 촬영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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