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남구 대연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연미)가 지난 16일 대연5동 주민센터에서 ‘1% 사랑나눔 홀로 어르신 밑반찬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연5동 새마을부녀회는 회원들이 손수 불고기, 오징어젓, 연근조림, 멸치볶음, 겉절이 김치 등을 장만해 홀로 어르신 40여 세대에 전달하고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공: 부산 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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