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트리’ 모양 조형물 위에 ‘달’이 걸려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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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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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트리’ 모양 조형물 위에 ‘달’이 걸려 크리스마스트리를 연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