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쪽에선 늘어난 시민들에게 깨끗한 청계천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미화부가 환경미화 작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7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일주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17일 저녁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한쪽에선 늘어난 시민들에게 깨끗한 청계천을 유지하기 위해 환경미화부가 환경미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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