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협이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1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청역 입구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농협)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7
서울농협이 김형신 서울지역본부장(가운데)을 비롯한 직원 30명이 1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청역 입구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서울농협)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8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서울농협(본부장 김형신)이 1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강동구청역 입구에서 '여름휴가는 농촌에서 보내세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서울지역본부·농협은행·농협생명·농협손해보험 직원 30명이 함께 참여해 실시됐으며 출근길 시민들에게 팜스테이 안내장과 부채를 나누어 주며 휴가철 농촌방문을 호소했다.

김형신 본부장은 “더욱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어 농촌에 활기가 생기고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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