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17일 여름철 삼복더위 중 초복을 맞이해 몸에 좋은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위해 손님들로 가득 찬 삼계탕 식당 입구에 손님이 번호표를 받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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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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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17일 여름철 삼복더위 중 초복을 맞이해 몸에 좋은 보양식인 삼계탕을 먹기위해 손님들로 가득 찬 삼계탕 식당 입구에 손님이 번호표를 받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