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 의왕시 왕송호수를 찾은 관광객들이 지난 14일 스카이레일을 타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제공: 의왕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6
 

[천지일보 의왕=이성애 기자]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 속, 의왕시 왕송호수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14일 스카이레일을 타며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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