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체험전 ‘SLOW(슬로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공: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체험전 ‘SLOW(슬로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공: 기아자동차)

교통안전 무료 체험 프로그램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체험전 ‘SLOW(슬로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전국 3개 지점에서 열리는 SLOW 캠페인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가 보호받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아차가 한국생활안전연합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부모와 어린이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는 무료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30만명 이상이 참가한 SLOW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횡단의 3원칙인 ‘멈춰요’ ‘슬퍼요’ ‘건너요’ 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어른들에게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천천히 운전하는 것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해 기아차는 롯데백화점 일산점(7월 13~22일), 영등포점(7월 25~8월 1일), 평촌점(8월 4~12일) 등 총 3개 지점 문화홀에서 슬로우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버스에서 내릴 때 기억해야 할 내용을 배우는 ‘다섯발자국 율동존’과 멈추고, 살피고, 건너는 보행 안전수칙을 익히는 ‘SLOW 배움존’ 등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 이외에도 ‘횡단보도 체험존’ ‘시야각 체험존’ ‘주행체험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번 SLOW 캠페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 방문으로 가능하다. 기아차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3D 자동차 입체퍼즐 및 수료증을 증정하며 이벤트를 통해 700명에게는 엔지 안전벨트 인형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 행사는 체험과 놀이를 통해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교통안전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접근성이 우수한 백화점에서 무료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여름방학 최고의 체험활동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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