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경기에서 프랑스와 맞붙은 크로아티아가 후반 한골을 만회하면서 4-2로 추격하고 있다. 

이날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4-1로 밀리던 크로아티아는 후반 69분 마리오 만주키치의 만회골로 점수차를 2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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