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경기에서 프랑스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후반 추가골 2골을 연속으로 뽑아내며 4-1로 크게 앞서고 있다. 

이날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1로 앞선 채 시작한 후반전 경기에서 프랑스는 후반 59분 폴 포그바의 추가골로 한 점 더 보탠데 이어 후반 65분 킬리안 음바페의 두 번째 추가골로 크로아티아를 3점차로 따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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