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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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지난 12일부터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부산지역은 14일 오후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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