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단꿈 진로체험… ‘경험하고 꿈 꿔라!’
단국대, 단꿈 진로체험… ‘경험하고 꿈 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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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고등학생들이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단국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3
지역 내 고등학생들이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공: 단국대학교)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3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13일 오전 10시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단꿈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단꿈 진로체험’은 고교생들의 흥미와 소질 개발을 돕고 다양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전공 체험프로그램이다. 4년간 약 1000명의 지역 고교생이 참여했다.

간호학, 생명과학, 에너지공학, 화학 등 4개 학과에서 진행된 이번 전공 연계 진로체험활동은 지역 내 목천고, 천안불당고, 천안청수고에서 160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전공별로 오전, 오후 각 20명씩 반을 이뤄 ▲DNA 추출 및 유전자 프로필 확인 ▲비누 제조 및 나일론 합성 ▲간호 시뮬레이션 실습 ▲빛에너지의 원리 및 응용 실습 등 심화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실험실습과 더불어 재학생들 또한 멘토로 나서 참여한 학생의 이공계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등 실질적으로 고교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생명과학과 ‘DNA 추출 및 유전자 프로필 확인 실험’에 참여한 추정수 학생(목천고 1학년)은 “드론조종사를 꿈꾸며 관련 전공 진학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생명과학 전공에도 흥미가 생긴다”며 “경험해보지 않은 분야라 선택해 참여하게 됐는데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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