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서울=김성규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역 대합실 광장에서 13일 오후 7시 부터 국사봉중학교 오케스트라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주변에 둘러서서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은 이날 ▲꽃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개의 바람이 되어 ▲디즈니 메들리 ▲좋니 ▲레미레자블 ▲Ode to Joy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3
[천지일보 서울=김성규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역 대합실 광장에서 13일 오후 7시 부터 국사봉중학교 오케스트라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주변에 둘러서서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은 이날 ▲꽃날 ▲하울의 움직이는 성 ▲천개의 바람이 되어 ▲디즈니 메들리 ▲좋니 ▲레미레자블 ▲Ode to Joy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하고 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3

[천지일보 서울=김성규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용산역 대합실 광장에서 13일 오후 7시부터 국사봉중학교 오케스트라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이 오케스트라를 연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주변에 둘러서서 이들의 연주를 감상하고 있다.

시민들은 국사봉칸타빌레 단원들의 연주가 끝나면 큰 박수 소리로 화답을 하고 자신들의 핸드폰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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