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새만금 사업 조기 가시화에 역량 결집
새만금개발청, 전북도와 새만금 사업 조기 가시화에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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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전라북도 13일 공동연수 개최

[천지일보=이영지 기자] 새만금개발청이 13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개발청-전북도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새만금개발청(청장 이철우)에 따르면 양 기관 간 공동연수는 작년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새만금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위한 주요 과제의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과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의 주재로 진행된 공동연수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된 공공주도 선도 사업과 재생에너지사업 추진 방안, 기반시설 구축 방안 및 2019년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공공주도 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맞춰 수요·편익과 대응 논리 등에 관해 토론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는 1단계 사업부지와 추진 방식, 용지 개발 재투자와 지역주민 상생·지원을 위한 발전 수익 확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내부용지 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상수도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고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해 상황을 공유하며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오는 9월 새만금개발공사가 출범하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주도 매립과 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만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새만금의 내부개발을 촉진하기 위해서 공공주도 매립과 함께 핵심 기반시설의 조기 구축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는 향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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