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빈곤사회연대 등 빈곤·장애인단체들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생활보장 급여 대상 선정시 부양의무자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부양의무자기준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3
 

[천지일보=이예진 기자]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빈곤사회연대 등 빈곤·장애인단체들이 1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생활보장 급여 대상 선정시 부양의무자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부양의무자기준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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