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지역일꾼에게 듣는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민선7기 지역일꾼에게 듣는다]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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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무소뿔처럼 새로운 시작… 서민의 편에 서서 일할 것”

6대 분야 50개 공약 제시

“지방의원 시절 계획 실현”

안전하고 삶이 쾌적한 동구

더불어 행복한 나눔과 복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동구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무소뿔처럼 열심히 뛰겠다”는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Exciting 동구, 6개 분야 50개 공약’을 내놨다. 황인호 구청장은 “20년간 시․구의원 시절 꿈꿔온 동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이제는 현실로 펼치겠다”며 “잃어버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고 무엇보다 낙후된 동구를 살리는 데 많은 땀을 흘리겠다”고 말했다.

황 구청장은 특히 “하심(下心)으로 항상 서민의 편이 되겠다”며 “삼포세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가슴에 담고 어르신의 외로움을 마음에 품겠다”고 했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구정운영은 공정하게 시대요구에 응답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동구시대를 활짝 열고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을 위한 6대 선거공약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겠습니다.”

황 구청장의 민선 7기 ‘Exciting 동구, 6개 분야 50개 공약’은 새로운 로드맵으로 대전역세권, 동북권, 동남권의 3개 권역별 개발계획 구상이며 ▲새바람 부는 풍요로운 경제 ▲신바람 나는 도시생활 환경 ▲더불어 행복한 나눔과 복지 ▲안전하고 삶이 쾌적한 동구 ▲미래의 꿈과 희망의 사다리교육 ▲자연 그리고 전통과 문화가 빛나는 동구로 23만 구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공약이다.

황 구청장은 “먼저 동구의 천혜의 자원 식장산과 대청호를 연계한 관광개발을 위한 식장산 명품화, 철도역 신설, 청남대 연결 관광벨트 조성 등으로 대전의 명소로 재조명한다”며 “대전의 모태도시로 성장해 동구의 대전역 인근 역세권 개발을 위해 대전역사 내 종합민원센터, 공영특수법인, 컨벤션, 전시장, 지식산업센터와 벤처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발전의 핵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청년, 경력단절여성․장애인, 어르신 일자리 확대,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도농복합지역 등의 새로운 동구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남북 세계평화시대의 개막으로 대전→평양→유럽 세계철도가 달리는 철도산업의 메카로 부상되는 대전역세권이 동구경제의 핵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동구는 지형적으로 식장산, 계족산, 만인산으로 둘러싸여있고 대동천, 대전천이 위치해 지리적으로는 금산, 옥천, 영동 등이 근접되어 경부선 철도, 고속도로 등 교통의 요충지이다. 1905년 경부선철도가 개통되면서 대전의 모태도시로 발전했으나 1983년부터 건설된 둔산신도시로 공공기관, 상업시설, 업무시설 등이 이전, 신설되면서 동서격차, 도심슬럼화 현상이 심각한 상황으로 원도심지역의 도시재생이란 큰 명제 하에 주거환경, 재개발․재건축, 도시기반시설 등이 점차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것.

황 구청장은 “이제는 대전역세권 개발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으로 우리 동구의 명운이 걸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며 말을 이어갔다. ‘동구의 천혜자원인 식장산과 대청호’에 대해 그는 “최근 전국 단위의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곳으로 해발 598m의 식장산은 세천유원지부터 시작되는 등산코스는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각종 회귀식물이 정상에 다다를 때까지 끊이지 않는 힐링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앞으로 황 구청장은 “대한민국 1호 ‘식장산 숲 정원 명품화’와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철도역’의 신설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 확보로 많은 관광객 유치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하겠다”며 “또 식장산-회인선 벚꽃길-대청호를 연결하는 관광벨트 조성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테마 여행의 최적지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인호 동구청장은 “어두운 곳에서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곁에서 살피고 보듬는 구민을 사랑하는 구청장, 일로써 보람을 찾고 성과로 평가받으며 동구 부흥의 신화를 새로 쓰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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