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올 여름 휴가지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달에는 무더위 바캉스 시즌을 맞아 가족들의 인기 휴가지인 대천해수욕장(14일)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28일)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은 5~10월 총 6개월 동안 전국 가족 나들이 명소 및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5월은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와 인천 SK문학경기장 ▲6월은 잠실 롯데월드와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했고 총 84만 2599 가족이 가족사진 촬영 및 풍성한 가족 이벤트에 참여했다.
캠페인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문 사진작가가 가족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한다.
또한 대기하는 참여자와 아이들을 위한 ▲벌룬 마스터의 풍선 선물 ▲퀵 캐리커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닌텐도 스위치 ▲문화 상품권 ▲프로미 보조배터리 ▲미니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총 3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첫 번째는 오프라인 캠페인 소식을 알리기 위한 이달의 장소 공유 이벤트로 ‘찾아가는 사진관’ 개최 장소를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주며 즉석으로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가족휴양지에서의 즐거운 한 때를 소장할 수 있는 가족사진을 통해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며 “ 가족사랑을 실천 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