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아내 오서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현진영 아내 오서운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현진영의 아내 오서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현진영 아내 오서운은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신데렐라’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씨이니쓰’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서운은 한 방송을 통해 “운영 중인 패션 인터넷 쇼핑몰이 월 1억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순수익으로 따지면 웬만한 대기업 간부급의 연봉보다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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