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가 국제협력전 ‘다툼소리아’와 세 개의 방 프로젝트전 ‘현재의 가장자리’를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은 카스텐 니콜라이 작가의 '유니테이프(2015)'.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가 국제협력전 ‘다툼소리아’와 세 개의 방 프로젝트전 ‘현재의 가장자리’를 동시에 개최한다. 사진은 카스텐 니콜라이 작가의 '유니테이프(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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