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가 국제협력전 ‘다툼소리아’와 세 개의 방 프로젝트전 ‘현재의 가장자리’를 동시에 개최한다. 개막식이 열리기 전인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두 전시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은 기자들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백남준아트센터(관장 서진석)가 국제협력전 ‘다툼소리아’와 세 개의 방 프로젝트전 ‘현재의 가장자리’를 동시에 개최한다.

개막식이 열리기 전인 1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두 전시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사진은 기자들이 큐레이터의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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