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염원’ 담은 국방문화예술 특별초대전 열려
‘한반도 평화 염원’ 담은 국방문화예술 특별초대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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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제3회 나라사랑·평화통일염원 시(詩)·서(書)·화(畵) 예술인 특별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제공: 국방문화예술위원회)
지난 9일 ‘제3회 나라사랑·평화통일염원 시(詩)·서(書)·화(畵) 예술인 특별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의원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제공: 국방문화예술위원회)

 

14일까지 국회갤러리 전시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나라사랑과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시(詩)·서(書)·화(畵) 예술인 특별초대전이 국회갤러리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국방문화예술위원회와 하태경의원실, 한국문화안보연구원 공동주관으로 열린 ‘제3회 나라사랑·평화통일염원 시(詩)·서(書)·화(畵) 예술인 특별초대전’이 지난 9일부터 국회의원회관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9일에는 개막식이 열려 작가들과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이종명 의원, 송영근 명예이사장, 김병관 육사총동창회장, 박호성 고문단장, 유근춘 나눔장애인복지협회 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송영근 한국문화연구원장은 “작품 정신부터 기성 초대전과는 다르다. 국민적 여망을 담아 남다른 열정을 쏟아서 창작된 작품이기에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축사했다.

김병관 육사총동창회장은 “군 출신 작가들의 작품은 신선한 도전이며 인생의 아름다운 결실”이라며 “모든 전역군인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장순휘 국방문화예술위원장은 “이번 특별초대전은 나라사랑과 평화통일 염원이라는 주제를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한반도에 깃드는 평화에 대한 국민적 소망을 작품에 담아 열었다”면서 “문화예술작품을 통해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방문화예술위원회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출신 작가들을 중심으로 민간문화예술계의 중견작가들이 참여한 단체로 ‘나라사랑·군사랑·문화예술사랑’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호국문학·예술분야의 작품초대전을 주관하고 있다. 참여 작가로는 시문학 분야에 윤항중, 시우미, 심정식, 한상기, 최광연, 나성후, 장순휘, 김인수 시인과 서예 분야에 이계성, 박정식 서예가, 미술 분야에 박천숙, 서영희, 양정훈, 홍성녀 화가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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