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고궁과 종묘에서 역사 배워볼까
올 여름, 고궁과 종묘에서 역사 배워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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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교육 현장 (제공: 문화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2017 '고궁청소년문화학교' 교육 현장 (제공: 문화재청)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고궁청소년문화학교’가 조선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에서 열린다.

11일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한국의재발견(대표 윤여덕), 우리문화숨결(대표 오정택)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고궁청소년문화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바로 알고 궁중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1989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에 펼쳐지는 오랜 전통의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궁궐 프로그램이다.

각 고궁의 운영 요일은 화요일은 창덕궁, 수요일은 경복궁, 목요일은 덕수궁, 금요일은 창경궁, 토요일은 종묘다. 참가횟수는 학생 1명이 4대 궁과 종묘 모두를 참여할 수 있다. 고궁별 참여 횟수는 1회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방법, 교육 시간 등 더 구체적인 사항은 문화재청과 각 궁궐, 종묘관리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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