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장마 가고 본격 무더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날씨] 장마 가고 본격 무더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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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7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소서’(小暑)인 7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를 찾은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7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12일인 목요일, 장마전선이 물러나며 낮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33도 안팎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내륙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겠다”며 “강원영서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강원영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30㎜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올라 매우 더울 것으로 보인다. 또 밤 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서울, 경기도, 강원도,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습도는 오전에 85%에서 오후에 70% 수준으로 낮아졌다가 밤에 75%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습도는 기온이 24도 이상일 때 40%가 적당하다. 오후 불쾌지수는 87.39로 전원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을 나타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4도▲대구 23도 ▲전주 24도▲광주 24도 ▲부산 24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3도 ▲대구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0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제주 33도 ▲울릉도·독도 2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고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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