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운데)가 2018년 러시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두번째 골을 터뜨린 뒤 자축하고 있다.

크로아티아의 마리오 만주키치(가운데)가 2018년 러시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두번째 골을 터뜨린 뒤 자축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