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 경기으뜸이로 선정된 바 있는 이경숙 미용장인이 남편 송재은 웃음전도사 머리를 모델로 ‘천지일보 빛 되는 정론’이란 글귀로 천지일보 창간 1주년을 축하하는 헤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2002년 경기으뜸이로 선정된 바 있는 이경숙 미용장인이 남편 송재은 웃음전도사 머리를 모델로 ‘천지일보 빛 되는 정론’이란 글귀로 천지일보 창간 1주년을 축하하는 헤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재 이들 부부는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서 이경숙미용장(미용실)을 운영하며, 대한적십자사 회원으로 미용봉사단을 이끌고 장애인 시설과 요양원을 찾아 활발한 미용 봉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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