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키에란 트리피어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 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선제 골을 넣었다.

잉글랜드의 키에란 트리피어가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 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년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선제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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