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특검팀)이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 사무실 1층 현장 쓰레기더미 안에서 발견한 유심칩 사진을 11일 공개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심보관케이스. (제공: 특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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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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