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AP/뉴시스】 지난해 7월 간암으로 타계한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 57)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베를린=AP/뉴시스】 지난해 7월 간암으로 타계한 중국 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 57)가 1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공항에 도착한 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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