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홍수영 기자] 1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최득신 특별검사보를 비롯한 수사팀 관계자 7명이 ‘드루킹’ 김동원(49, 구속)씨의 사무실인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 대한 현장 조사에서 휴대전화 21대와 유심칩을 발견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등 압수품들. (제공: 드루킹 특별검사팀)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0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10일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의 최득신 특별검사보를 비롯한 수사팀 관계자 7명이 ‘드루킹’ 김동원(49, 구속)씨의 사무실인 경기도 파주시 느릅나무 출판사에 대한 현장 조사에서 휴대전화 21대와 유심칩을 발견했다. 사진은 현장에서 발견된 휴대전화 등 압수품들. (제공: 드루킹 특별검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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