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여성인권위)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행위에 대한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1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세계여성인권위원회(여성인권위)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행위에 대한 입장표명 및 규탄대회’를 연 가운데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IWPG와 여성인권위는 ‘한기총 여성인권 유린 및 여성인권 묵살 상력 대응’ 성명을 발표하고 세계여성인권회복캠페인에 나설 것을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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