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대산면에 있는 주남저수지에는 7월을 아름답게 만드는 연꽃이 활짝 폈다. 연꽃 위 개개비는 여름을 노래하고 있다. 10일 창원은 구름이 많고 어제보다 더운 날씨로 높은 불쾌지수를 보인다. (제공: 창원시)
창원기상대는 오전 11시 경상남도 양산, 밀양, 함안, 창녕, 함양 등 폭염주의보를 발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선미 기자
alskfl@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