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소년축구단이 갇혀있는 탐 루엉 동굴에서 2차 구출작전이 펼쳐진 9일 작전이 시작된 지 7시간 여가 지난 오후6시(한국시간8시)30분 앰뷸런스 2대가 빨간 경광등을 번쩍거리며 동굴 앞 현장을 떠나고 있다. 6번째 및 7번째 구출자를 싣고 헬기장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뉴시스)

【마에사이=뉴시스】 태국 소년축구단이 갇혀있는 탐 루엉 동굴에서 2차 구출작전이 펼쳐진 9일 작전이 시작된 지 7시간 여가 지난 오후6시(한국시간8시)30분 앰뷸런스 2대가 빨간 경광등을 번쩍거리며 동굴 앞 현장을 떠나고 있다. 6번째 및 7번째 구출자를 싣고 헬기장으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두 4명이 추가로 구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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