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9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대진침대 본사로 한국원자력기술위원회 방사선 비상대응 현장지휘본부 차량이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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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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