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세계마술연맹(FISM) ‘2018 부산세계마술챔피언십’ 막이 오른 가운데 컨벤션홀 3층에 마련된 부대행사장에서 마술사들이 마술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2018 부산세계마술챔피언십’은 전 세계 50여 개국 2300여명의 마술사들이 참가해 오는 15일까지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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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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