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한국GM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고용노동부의 직접고용 명령을 지키지 않은 회사측에 대화를 요구하며 9일 오전 사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출처: 한국지엠부평비정규직지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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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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