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컷 다이어트 광고 이미지. (제공: 종근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9
올컷 다이어트 광고 이미지 (제공: 종근당)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9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올컷 다이어트’의 광고 모델로 배우 한고은을 선정해 TV광고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배우 한고은이 올컷 다이어트를 선택한 이유와 나이 든 후의 몸매 관리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중년 여성들의 공감대를 자아냈다. 또 ‘사이즈는 빼고, 자신감은 더하고!’를 카피로 건강하고 체계적인 몸매관리를 통한 여성들의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40대가 된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한고은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세월에 감춰진 바디라인을 찾아준다는 제품 콘셉트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올컷 다이어트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열매추출물, 보이차추출물, 잔티젠, 병풀추출분말, 알로에 전잎 등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고기능성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몸 속에 축적된 체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향상시켜 숨은 노폐물과 독소 배출을 돕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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