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기내식 대란이 벌어진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박삼구 회장 및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두 번째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8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기내식 대란이 벌어진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박삼구 회장 및 경영진의 퇴진을 요구하는 두 번째 ‘아시아나항공 No Meal(노 밀) 사태 책임 경영진 규탄 문화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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