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해리 맥과이어가 7일(한국시간) 2018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축구 월드컵 8강전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개막 골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

잉글랜드의 해리 맥과이어가 7일(한국시간) 2018년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스웨덴과 잉글랜드의 축구 월드컵 8강전에서 팀 동료들과 함께 개막 골을 터뜨리며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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