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자위대원이 보트를 동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오카야마 교도=연합뉴스) 폭우로 물에 잠긴 일본 오카야마(岡山)현 구라시키(倉敷)시 마비초(眞備町) 마을에서 자위대원이 보트를 동원, 고립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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