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 3~8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 출품한 작품을 관계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 3~8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 출품한 작품을 관계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이 지난 3~8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팔공문화예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전시에는 신인 작가의 신작 250여 작품을 출품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팔공문화예술협회 회장(화백), 국회의원 정종섭, 최우식 팔공문화예술협회 운영위원장,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 김용성 한국예총 대구시 연합회장 등 작가 및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 3~8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 참석한 작가 및 관계자들이 출품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지난 3~8일까지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 참석한 작가 및 관계자들이 출품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이날 시상식에서 ▲서양화부분 김귀임 ▲서예부분 고창훈 ▲공예부분 박재철 ▲민화부분 이영순씨가 대상을 받았다.

배기철 대구시 동구청장은 “세계적으로 산업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게 4차 산업혁명이다”며 “동구의 귀중한 자산이 전국으로 세계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팔공문화예술협회 회장(화백)은 “전시장이 협소한 관계로 1200여명의 회원 중에 수상은 130여명이 했다”라고 밝혔다.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팔공문화예술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서 컷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팔공문화예술협회 관계자들이 지난 3일 대구시 동구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팔공미술대제전’에서 컷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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