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 ⓒ천지일보(뉴스천지)
배우 장근석.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무매독자’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무매독자(無妹獨子)란 없을 무(無), 누이 매(妹), 홀로 독(獨), 아들 자(子) 자가 합쳐져 ‘딸이 없는 집안의 외아들’을 의미한다. 즉 누이가 없이 홀로인 아들을 의미한다.

연예인으로는 장근석, 허정민, 조권 등이 있다.

한편 6일 무매독자 장근석의 입대가 세간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근석은 최근 신체검사 4급 판정을 받았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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